이주배경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교실은 이제 특별한 풍경이 아닙니다. 그동안 다문화교육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데 무게가 실려 왔습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30일, 이주배경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실제로 함께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학교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육신문 보도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배우는 것에서 함께 겪는 것으로
문화 이해 중심 교육에서 공존의 경험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다문화 이해 교육'에서 '공존의 경험'으로의 전환입니다. 특정 학생을 소개하거나 배려의 대상으로 두기보다, 같은 반 친구로서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캠페인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 주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 내년 2월까지 운영

월별 학급 활동
학급 단위로 가볍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과 소소한 행복을 서로 소개하는 '우리반 소확행 월드컵', 11월에는 학급이 함께 안무를 맞추는 '2026 우린 함께니까' 챌린지가 진행됩니다. 모두 학급 단위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 10월 우리반 소확행 월드컵
- 11월 '우린 함께니까' 안무 챌린지

선생님을 위한 지원
다문화교육포털에서 자료와 참여 안내를 제공합니다.
교사를 위해서는 다문화교육 백과사전과 교사 간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참여와 자료 확인은 다문화교육포털(www.edu4mc.or.kr)에서 할 수 있고, 참여 등록한 교사에게는 월별 추첨으로 간식 선물도 제공됩니다.
- 다문화교육 백과사전·노하우 공유
- 포털 edu4mc.or.kr

다름을 배우기보다 함께 지내기
출처: 한국교육신문 2026-09-30(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