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생이 받는 마음건강 예방교육인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이 연간 6차시에서 2027년 17차시로 확대됩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첫 우수사례 공모전도 엽니다.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란
사회정서교육은 특정 학생이 아닌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마음건강 예방교육입니다. 자기인식과 자기관리, 소통과 협력, 마음돌봄 같은 역량을 다룹니다. 지난해부터 전국 학교에 도입됐고,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의 하나입니다.
2027년에 달라지는 점
교육부는 연간 수업을 6차시에서 17차시로 늘릴 계획입니다. 교과와 연계한 17차시용 자료를 2027년 1월까지 에듀넷에 올리고, 2027년 2월까지 선도교사 약 1,500명을 양성해 학교 현장을 지원합니다.
선생님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처음 여는 우수사례 공모전은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접수합니다. 서류심사로 10개 작품을 고른 뒤 발표심사로 순위를 정하며, 최종 선정작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우수사례는 사례집과 성과공유회로 공유될 예정입니다.
마음건강 수업이 내년에 세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학부모는 학교 안내를, 선생님은 공모전 일정을 챙겨 보세요.
출처: 뉴스핌(2026.10.22) 보도 · 요약 예담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