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일상 도구가 되면서 '아이가 AI로 숙제를 해도 될까?'라는 고민이 늘고 있습니다. 무조건 막기보다 어떻게 쓰는지를 함께 정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AI를 배움의 도구로 쓰는 경우와 배움을 건너뛰게 만드는 경우를 구분하고, 가정에서 정해 볼 약속을 정리했습니다.

써도 좋은 때
생각을 넓히고 막힌 곳을 푸는 데 쓰면 좋은 도구가 됩니다.
AI는 생각을 넓히고 막힌 곳을 푸는 데 쓰면 좋은 도구가 됩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질문을 만들 때, 내가 쓴 글의 맞춤법과 흐름을 점검할 때, 어려운 개념을 쉬운 말로 다시 들어 볼 때가 그렇습니다.
- 아이디어 떠올리기·질문 만들기
- 내가 쓴 글의 맞춤법·흐름 점검
- 어려운 개념을 쉬운 말로 다시 듣기

피해야 할 때
AI가 쓴 글을 그대로 내 생각처럼 내면 배움이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AI가 쓴 답을 그대로 복사해 제출하거나, 출처를 확인하지 않고 숫자와 사실을 인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결과물은 생겨도 배움은 남지 않고, 틀린 정보를 그대로 믿게 될 위험도 있습니다.
- 답을 그대로 복사해 제출하기
- 출처 확인 없이 숫자·사실 인용하기

우리 집 AI 약속 3가지
아이와 함께 정하고, 잘 지켰는지 가볍게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세 가지 약속을 정해 보세요. AI를 썼다면 사용 사실을 밝히기, 사실은 다른 자료로 한 번 더 확인하기, 최종 글은 내 말로 다시 쓰기. 약속을 잘 지켰는지 가볍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곧 디지털 시민교육이 됩니다.
- AI를 썼다면 사용 사실 밝히기
- 사실은 다른 자료로 한 번 더 확인하기
- 최종 글은 내 말로 다시 쓰기

AI는 답을 줄 수 있어도 판단의 책임은 나에게
출처: 인성교육진흥법 기반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 · 교육부 2026 AI 교육 정책
원문: yedam.kr/blog · 예담 톡 · 선생님도우미 · 맘(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