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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채점 결과 영어가 쉬웠다

수능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인 9월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가 9월 28일 발표됐습니다. 성적표는 다음 날인 9월 29일 수험생에게 배부됐습니다.

9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이 직접 내는 시험이라 본수능 난이도와 응시 집단을 가늠하는 자료로 쓰입니다. 올해 결과에서 눈에 띄는 점과 성적표를 받은 뒤 해야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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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9월 모평

성적표는 9월 29일 배부됐습니다.

이번 시험 응시자는 39만 6,118명으로 재학생 29만 8,250명, 졸업생·검정고시 등 9만 7,868명이었습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 수학은 137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각각 3점, 2점 낮았고,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128점으로 보도됐습니다.

  • 응시 39만 6,118명
  • 국어 표준점수 최고 144점
  • 수학 표준점수 최고 137점
숫자로 보는 9월 모평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영어는 쉬웠고 사탐은 늘었다

6월과 난이도 차이가 커서 한 번의 결과로 판단하긴 이릅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5.54%로 6월 모의평가 4.13%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입시업계는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후 세 번째로 쉬운 수준으로 봤지만, 6월과 9월의 차이가 컸던 만큼 본수능 난이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탐구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비율이 68.22%로 이른바 '사탐런'이 이어졌습니다.

  • 영어 1등급 15.54% (6월 4.13%)
  • 탐구 사회탐구만 선택 68.22%
영어는 쉬웠고 사탐은 늘었다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성적표 받은 뒤 이렇게

점수보다 틀린 이유를 보는 것이 남은 기간의 핵심입니다.

성적표를 받은 뒤에는 원점수보다 틀린 문항의 원인을 개념 부족, 시간 부족, 실수로 나눠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수시 지원자는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현재 등급을 비교해 보고, 영어는 이번 결과만 믿고 공부 시간을 줄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틀린 문항을 유형별로 정리
  • 수시 최저 기준과 비교
  • 영어는 방심 금물
성적표 받은 뒤 이렇게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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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2026-09-28) · 경향신문 2026-09-28 · 고시위크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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