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꿈꾸는 학생과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가을은 선발 공고가 나오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규모가 확정됐다고 한국교육신문이 9월 30일 보도했습니다.
전국 선발 인원은 사전예고보다 늘었지만, 서울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숫자의 의미와 지원 전에 챙겨야 할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전국 6,401명
8월 사전예고보다 595명 늘었습니다.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6,401명으로 8월 사전예고보다 595명 많습니다. 이 가운데 중등 교과 교사가 545명 늘었고 특수·보건·영양·상담 분야도 증원됐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증원은 다행이지만 기간제 교원 비율과 과밀 학급을 고려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중등 교과 교사 545명 증가
- 특수·보건·영양·상담 분야도 늘어

서울은 694명
지난해 1,000명보다 30.6% 줄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등 694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지난해 1,000명보다 306명(30.6%) 줄어든 규모로, 중등 교과 교사는 900명에서 584명으로 줄었고 영양교사는 6명, 사서·상담교사는 각각 3명 늘었습니다. 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를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 중등 교과 900명 → 584명
- 영양·사서·상담 교사는 소폭 증가

서울 기준 일정
지역별 공고를 꼭 따로 확인하세요.
서울 기준으로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입니다. 2차 실기·면접은 2027년 1월 중순,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5일입니다. 지역별로 선발 인원과 세부 일정이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교육청의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원서 접수 10월 12~16일
- 1차 시험 11월 28일
- 최종 발표 2027년 2월 5일

교사의 꿈이라면 공고부터 꼼꼼히
출처: 한국교육신문 2026-09-30 · 파이낸셜뉴스 2026-09-30(서울시교육청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