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에서 한국 15세 학생의 읽기 점수는 501점이었습니다. 2022년 515점에서 14점, 2009년 539점과 비교하면 16년 사이 38점이 내려간 수치입니다.
짧은 영상과 훑어 읽기에 익숙해지면서 긴 글을 끝까지 읽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제도의 변화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읽기 점수
짧은 영상과 훑어 읽기에 익숙해지면서 긴 글을 끝까지 읽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율도 2025년 처음으로 10%를 넘었습니다. 읽기 점수 하락은 특정 과목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과목의 이해력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 PISA 읽기 2022년 515점 → 2025년 501점
- 2009년 539점에서 16년간 38점 하락
- 고2 국어 기초학력 미달 처음 10% 넘어(2025)

2027년부터 보호자에게 알려줘요
학년 초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문해력·수리력 진단이 함께 추진되고, 결과를 보호자에게 통지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개정 기초학력 보장법이 2027년부터 적용되면서, 학년 초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문해력·수리력 진단이 함께 추진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알리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학교와 가정이 같은 정보를 보고 함께 지원하자는 취지입니다.
- 개정 기초학력 보장법 2027년 적용
-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운영계획 심의

오늘 집에서 10분 루틴
문해력은 학원보다 매일의 대화와 읽기에서 자랍니다.
문해력은 학원보다 매일의 대화와 읽기에서 자랍니다. 하루 10분, 종이책 한 쪽을 소리 내어 읽고, 읽은 내용을 세 문장으로 말해 보세요. 모르는 단어는 먼저 뜻을 추측한 뒤 사전으로 확인하면 단어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 하루 10분, 종이책 한 쪽 소리 내어 읽기
- 읽은 내용을 세 문장으로 말해 보기
- 모르는 단어는 뜻을 추측한 뒤 사전 확인

빨리 읽기보다 끝까지 읽고 말해 보기
출처: 서울신문 사설 2026-09-10(PISA 2025) · 뉴스핌 2026-08-27 기초학력 보장위원회
원문: yedam.kr/blog · 예담 톡 · 선생님도우미 · 맘(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