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이 한두 번의 예방교육에서 학교 문화 전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2026년 9월부터 운영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행동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한두 번의 예방교육이 아니라 학교 문화 전체를 바꾸는 방식입니다.
선도학교는 2026년 9월 276개교에서 시작해 내년 400개교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또래상담과 학생 서포터즈단이 운영되고, 46개교에서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생들 스스로 관계의 규칙을 만들어 가는 경험을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 2026년 9월 276개교 → 내년 400개교 확대
- 또래상담·학생 서포터즈단 운영
- ‘스마트폰 없는 학교’ 46개교 시범 운영

보다 · 서다 · 잇다
친구가 괴롭힘을 당할 때 방관자가 아니라 도움을 잇는 사람이 되는 행동 원칙입니다.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니라 도움을 잇는 사람이 되는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불편한 상황을 알아차리는 '보다', 친구 편에 서서 멈추게 하는 '서다', 선생님이나 상담으로 연결하는 '잇다'입니다.
- 보다: 불편한 상황을 알아차리기
- 서다: 친구 편에 서서 멈추게 하기
- 잇다: 선생님·상담으로 연결하기

온라인에서도 같은 마음
사이버폭력은 짧은 댓글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캡처·공유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해 주세요.
사이버폭력은 짧은 댓글 하나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진이나 글은 공유하지 않고, 피해를 입었다면 화면을 저장한 뒤 어른에게 알리도록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캡처와 공유 버튼을 누르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 확인되지 않은 사진·글 공유하지 않기
- 피해를 봤다면 저장하고 어른에게 알리기

좋은 학교 문화는 옆 친구 한 명에서 시작됩니다
출처: 뉴스핌 2026-09-15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원문: yedam.kr/blog · 예담 톡 · 선생님도우미 · 맘(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