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업을 듣는 학생과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가 느끼는 작은 불편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뉴스핌은 10월 1일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공모 내용과 함께, 다른 지역에 사는 분들도 참고할 수 있는 제안서 작성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 제안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0월 13일까지 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오석진 교육감은 현장의 다양한 시각이 대전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10월 13일까지 접수
- 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제출

제안 분야는 3가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제안 분야는 수업 혁신, AI·디지털 교육, 학교 업무 경감 세 가지입니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할 수 있으면서 학생 성장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 수업 혁신
- AI·디지털 교육
- 학교 업무 경감

좋은 제안은 이렇게 써요
불편했던 장면과 바꾸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세요.
좋은 제안서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장면에서 불편했는지,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바뀌면 누가 어떻게 좋아지는지를 차례로 적으면 충분합니다. 대전이 아닌 지역에 산다면 우리 지역 교육청 누리집의 정책 제안 게시판을 확인해 보세요.
- 문제 → 해결 방법 → 기대 효과
- 우리 학교 사례 한 줄 덧붙이기

작은 불편이 좋은 정책의 시작
출처: 뉴스핌 2026-10-01("교육정책 참신한 아이디어 없나요"...대전교육청, 13일까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