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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 장애, 정시는 달라질까

대입 원서접수 장애 이후 교육부가 공공 원서접수 전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수시 접수 장애의 경과와 구제 건수, 정시모집 전까지 예고된 개선 방향을 예담정보통신이 정리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10월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시 원서접수 장애가 다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사과하고, 원서접수를 민간에만 맡기지 않고 국가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시 접수 장애, 정시는 달라질까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9월 11일, 접수 장애

오후 5시 50분께 접수 대행 시스템에 장애가 생겼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9월 11일 오후 5시 50분께 접수 대행 시스템에 장애가 생겨 수험생들이 원서를 정상적으로 내지 못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행사는 마감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고, 연장한 100개 대학 가운데 80개 대학에 3,184건이 접수됐습니다. 하루 전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 마감을 오후 7시로 연장
  • 연장 중 80개 대학 3,184건
9월 11일, 접수 장애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사후 구제 354건 접수

9월 14~16일 구제 신청은 1,588건이었습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받은 사후 구제 신청은 1,588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장애 당시 접수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된 414건이 구제 대상으로 통보됐고, 최종적으로 40개 대학에 354건이 접수됐습니다. 연장 시간에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에는 39건이 들어왔고,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한 3건은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습니다.

  • 구제 대상 통보 414건
  • 40개 대학에 354건 접수
사후 구제 354건 접수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정시 전까지 개선대책

정시모집은 내년 1월 4일 시작합니다.

교육부는 대행사 특별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교협·대행사와 함께 운영체계와 장애 대응 매뉴얼, 모의훈련을 다시 살피기로 했습니다. 접수가 끝나기 전에 최종 경쟁률이 나오지 않도록 공개 시점과 방식도 다시 논의합니다. 2027학년도 정시모집은 내년 1월 4일 시작하므로, 수험생은 결제 수단과 사진 파일을 미리 준비하고 마감 전날까지 접수를 마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공공 원서접수 전환 검토
  • 장애 대응 매뉴얼 재검토
  • 경쟁률 공개 방식 재논의
정시 전까지 개선대책 - 예담정보통신 카드뉴스
오늘의 정리

원서 접수는 마감 전날까지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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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투데이 2026-10-07([2026국감] 수시 '먹통'…"공공 원서접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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