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학생 수 감소로 위기에 놓인 소규모학교를 살리고 지역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예산 860억 원
기초지자체는 연간 약 19억 원, 광역지자체는 약 37억 원을 받습니다. 3년간 지원하고 성과가 좋으면 2년을 더해 최대 5년까지 이어집니다.
통폐합 강제는 아니다
지역이 거점학교 통합, 공동 교육과정 등 방식을 스스로 고릅니다. 인구감소 지역 1유형 32곳 중 22곳은 중장기 학교 통합 방안을 담았습니다.
섬 캠퍼스부터 공동수업까지
인천 옹진은 '5섬 5색 캠퍼스', 충북 음성은 원도심·혁신도시 학교 공동수업을 추진합니다. 이달 최종 확정 후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작은 학교를 지키는 방식을 지역이 직접 고르는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이 포함됐는지 교육청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출처: 파이낸셜뉴스(2026.11.3) 보도, 교육부 발표 · 요약 예담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