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은 올해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1926년 처음 기념일로 정해진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아주경제는 10월 1일, 나라를 잃은 시대에 태어난 '가갸날'의 역사를 짚었습니다. 한글날 100돌을 맞아 그 시작과 올해 열리는 전시, 교사 공모전을 정리했습니다.

시작은 1926년 가갸날
나라를 잃은 시대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 첫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가갸날은 조선어연구회, 지금의 한글학회가 일제강점기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려고 정한 기념일입니다. 이후 이름이 '한글날'로 바뀌었고, 오늘날 국경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 주도
- 이후 이름이 '한글날'로 바뀜

100돌 특별전 일구이륙 무한이륙
한글날의 역사를 담은 자료를 광화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0돌 특별전 '일구이륙 무한이륙'은 10월 2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글학회 등이 함께 준비했으며, '말모이' 원고 복제본과 '조선말 큰사전' 원고 등 116건 121점의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 10.2 ~ 2027.2.9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 116건 121점 전시

선생님은 공모전도 있어요
한글·국어 사랑 교육자료를 모집합니다.
외솔회와 나라기둥키움재단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사랑 국어사랑 교육자료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전국 초중등 현직·예비교사가 참여할 수 있고 접수는 10월 16일(금)까지입니다. 수업에서 쓴 자료가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합니다.
- 초중등 현직·예비교사 대상
- 10월 16일(금)까지 접수

연휴엔 아이와 함께 우리말 이야기를
출처: 아주경제 2026-10-01(나라 잃은 시대 태어난 '가갸날') · 스페셜타임스 2026-10-01(한글날 제정 100주년 특별전) · 우리문화신문 2026-09-23(한글날 제정 100돌 교육자료 공모전)